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아프리카 전역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사막의 전쟁은 해전과 흡사하다. 모래밭은 바다이며 전차는 배다. 육상의 전투에서는 한치의 땅을 차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해전에서 배는 바다 그 자체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오직 적함을 찾아 헤맨다. '''사막의 전투는 바로 그 해전과 똑같은 것이다.''' - '''에르빈 롬멜''' >나는 마치 [[아라비안 나이트]]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았다. 고개를 들면 파란 하늘과 이글거리는 태양이 보였다. 주위에는 거의 다 익은 [[대추야자]] 나무들이 숲을 이루어 끝도 없이 펼쳐져 있었다. 작은 물줄기들이 모여 오아시스를 가로질렀다. 남쪽의 야자나무 숲 끝자락에 새하얗고 드넓은 모래 언덕이 파도치는 바다 같았다. 북쪽에는 높이 50m의 절벽이 수직으로 솟아 있고, 동쪽에는 바싹 마른 [[염호|소금 호수]]인 카타라 분지가 있었다. 이 분지는 동쪽으로 300km 가량 펼쳐져 있는데, 그 끝부터 북동 방향으로 100km 가량 이동하면 알라메인이었다.(중략) 우리의 집결지는 마르사 마트룩에서 남쪽 약 300km 지점에 있었다. 알라메인 남쪽 50~70km 지대는 영국군이 통제중이었다. 마르사 마트룩으로부터 알라메인 사이는 [[비무장지대|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진공상태]]여서 양측 모두 [[수색|자유로이 군사작전을 구사했다]]. - '''롬멜과 함께 전선에서'''/[[한스 폰 루크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